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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길에 유투브를 통해 낭만러닝 심진석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다.
SNS를 통해서 그를 알게되었다. 순박한 인상에 키도 크고 그리고 마라톤 실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좋은 운동화, 시계는 착용하지 않는다. 익히 들어본 값비싼 장비는 사용하지 않고 러닝을 한다.
어제 영상에서 그 분은 건설현장에서 비계공으로 일을 하시며 출근, 퇴근길 약 10킬로를 안전화와 가방을 매고 뛴다.
영상을 보고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안전화보다 좋은 운동화, 성능 좋은 시계를 착용하면서도 실력을 그를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그분은 출퇴근실에서 나름 연습도 하신다. 언덕길에서는 가속을 내며 달린다. 하지만 시계로 기록을 측정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이런 조건에서 그분은 대회 1등을 휩쓸고 있다.
내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된다. 환경 탓, 장비 탓을 하는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인데 말이다.
내 인생에 대해 불평가지지않고 다시 열심히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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