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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버지 칠순 축하를 위한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
기확하고 사진을 수집하고 나레이션을 작성하고 영상 편집까지 몇 일에 걸처 진행했다. 유튜브 용으로 영상을 제작 해본 경험이 있으니 영상 제작은 한결 수월했다. 아직 가족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다.
아버지가 만족해 하실지 궁금하다.
영상을 제작하며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를 알게되었다. 평생 나의 아버지로 영원히 계실줄 알았는데 나이는 현재를 나타내주고 있었다.
그 동안 나는 아버지에게 존경한다는 말 감사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했을까? 지난 과거를 회상해보면 부족했었던것 같다.
가족을 만들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그리고 아이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역할은 점점 줄어들고 외로움을 느낄 것 같다.
아버지란 존재는 그런 것일까?
지금이라도 부모님께는 연락 잘 하고 나의 아이에게는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아빠가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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